• >
  • 고객지원>
  • 게시판

게시판

윤회하는 시간 속에서

작성자서일

작성일19-10-08 22:06

조회수114

윤회하는 시간 속에서 결코

닿을 수 없는 인연으로 에너지절약

평생을 살아간다 할지라도

같은 시간 이 세상에 함께

있음이 내가 살고자 하는

나의 소망입니다. 

 

한없이 힘들고 깨어져

피투성이가 될지라도

당신을 향한 그리움으로

쓰러져 가는 나를 일으켜

세워 당신으로 인해 행복하렵니다. 

 

질기고 질긴 인연의 바다

억겁의 세월을 지난 바위가

모래가 되고 다른 세상에서 내린

빗방울 하나가 같은 강을

흐르는 물로라도 같은

바다를 지나는 물로라도

닿을 수 있는 날이 있다면

죽어서라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설움의 세월이 다 지나

천년을 하루같이 천번을 살다간

불새의 전설처럼 여름 한철 잠시

피었다가 사라진 무지개처럼

그대의 엷은 기억속에 남아 있을 수

있다면 어느 한순간 후회는 없습니다.